당신의 오늘 모습은 어떠한가?누군가가 당신의 오늘을 통하여 당신을 정의한다면, 과연 진정한 당신일까?사실 어떠 인간에게도 '완벽함'이란 없다. 다만 '다름 이 있을 뿐이다. 개인의 초상화가 그려질 수 있는 유일한 이유도 바로 그 '다름' 때문이다. 한 개인도 어떤 때는 뜨겁고 어떤 때는 차가우니, 그때그때 다르다고 할 수밖에 없다. 영원한, 완벽한 것은 없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순간에만 존재하는 불 와전함뿐이다. 렘브란트는 불완전한 인간 그대로에서 아름다움을 찾았다. 렘브란트의 그림 속 인간은 고전주의 미술이 꿈꾸는 '영원한 무표정'을 한 젊은이에서 벗어나, 풍부한 표정을 가진 노인들이 되었다.사실 젊은이들의 표정은 다채롭지만, 노인들의 표정은 비슷 비슷하다. 웃는 것도 우는 것 같고, 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