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인생이 결국 부딪치는 문제가 죽음임을 코헬렛은 책 전체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지혜와 지식이든, 부와 쾌락이든, 아니면이 땅에 남기는 업적이든 간에, 인생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죽음에 직면해서 한계를 드러냅니다. 첫 번째는 지혜자나 우매자나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살았을 때 했던 수고가 죽은 뒤에는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코헬렛은 지혜와 관련해서 그것이 지닌 상대적 가치를 인정합니다. 이 땅에 있을 때는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그래도 낫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혜를 구하라고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